경제/국내주식 시황

2026년 8월 28일 국내 증시 마감: 반도체는 급락했지만 1,597종목은 올랐다

kh0707 2026. 8. 30. 10:54
반응형

 

  • 코스피는 6,788.88로 1.79% 하락했고 코스피200은 1,065.70으로 2.10% 내렸습니다. 삼성전자(-3.38%)와 SK하이닉스(-4.45%)가 지수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 코스닥은 838.41로 0.09% 상승했습니다. 코스피 640개, 코스닥 957개 종목이 올라 두 시장 합계 상승 종목은 1,597개였습니다. 지수와 체감이 엇갈린 하루였습니다.
  • KRX·Koscom 계열 최종 집계에서 코스피 외국인·기관은 각각 8,525억원, 1조1,876억원 순매도했고 프로그램은 1조4,950억원 순매도였습니다. 반면 기타법인 매수가 대형주 매물을 상당 부분 흡수했습니다.
  • 업종은 반도체·장비(-3.74%)가 약했고 화장품(+6.33%), 소프트웨어(+2.93%), IT서비스(+2.28%), 석유·가스(+2.33%), 은행(+1.76%) 등 비반도체로 순환매가 확산됐습니다.
  • 원/달러 환율은 1,372.5원으로 8.4원 내렸지만 국고채 3년물은 3.788%로 3.3bp 올랐습니다. 원화 강세와 채권금리 상승이 동시에 나타난 것은 한국은행의 연속 금리 인상과 월말 수출업체 네고가 서로 다른 경로로 작용했기 때문입니다.
  • 금요일 밤 미국 시장에서는 잭슨홀의 매파적 발언 뒤 나스닥(-0.52%)과 러셀2000(-1.39%)이 하락했고 엔비디아는 4.59% 떨어졌습니다. 이는 8월 31일 국내 반도체에 새로 반영될 변수입니다.
  1. 지수·거래량·거래대금

코스피

  • 종가: 6,788.88, 전일 대비 -123.49포인트(-1.79%)
  • 시가 6,846.54, 고가 6,901.78, 저가 6,780.13
  • 거래량: 2억9,261만5천주
  • 최종 통합 거래대금: 21조6,374억원
  • 시장 폭: 상한가 2, 상승 640, 보합 32, 하락 238, 하한가 0

코스닥

  • 종가: 838.41, 전일 대비 +0.76포인트(+0.09%)
  • 시가 835.23, 고가 840.85, 저가 829.59
  • 거래량: 4억7,537만3천주
  • 최종 통합 거래대금: 4조9,774억원
  • 시장 폭: 상한가 6, 상승 957, 보합 83, 하락 690, 하한가 0

코스피200

  • 종가: 1,065.70, 전일 대비 -22.91포인트(-2.10%)
  • 시가 1,077.74, 고가 1,088.07, 저가 1,064.78
  • 거래량: 1억1,368만8천주
  • 최종 통합 거래대금: 18조7,412억원
  • 시장 폭: 상승 145, 보합 5, 하락 51

거래대금은 KRX·Koscom 계열 최종 통합 화면 기준입니다. 오후 3시 30분 직후 기사에 잡힌 코스피 정규장 거래대금 19조9,439억원과는 시간외·집계 범위 때문에 차이가 납니다. 종목별 거래대금 순위와 업종 합산은 비교 일관성을 위해 정규장 수치를 사용했습니다.

코스피는 6,846선에서 출발해 장 초반 낙폭을 0.15% 부근까지 줄였지만 상승 전환에는 실패했습니다. 오후 들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낙폭이 커지며 저가 부근에서 마감했습니다. 다만 코스피 상승 종목이 하락 종목보다 402개 많았다는 점은 대형주 급락이 지수를 실제 종목 체감보다 더 나쁘게 보이게 했다는 뜻입니다.

  1. 투자자 수급과 프로그램 매매

코스피 최종 수급(억원)

  • 개인 +4,194
  • 외국인 -8,525
  • 기관 -11,876
  • 프로그램: 차익 +449, 비차익 -15,398, 합계 -14,950

코스닥 최종 수급(억원)

  • 개인 +979
  • 외국인 -942
  • 기관 -30
  • 프로그램: 차익 -6, 비차익 -929, 합계 -935

코스피200 최종 수급(억원)

  • 개인 +2,618
  • 외국인 -7,387
  • 기관 -11,380
  • 프로그램 합계 -14,950

장 마감 직후 언론의 15시30분 추정치는 코스피 외국인 약 1조7,586억원 순매도, 기관 약 2,842억원 순매도로 나왔습니다. 이후 KRX·Koscom 계열 최종 화면에서는 외국인 -8,525억원, 기관 -1조1,876억원으로 재분류됐습니다. 세 주체 합계와 기타법인 매수 규모는 거의 맞아떨어지므로, 이 글과 시각자료는 더 늦게 확정된 최종 화면을 기준으로 하고 집계 시점 차이를 함께 밝힙니다.

프로그램 매도는 비차익 거래에 집중됐습니다. 선물과 현물 간 단순 차익거래보다 지수 바스켓과 대형주를 넓게 줄인 성격이 강했습니다. 반면 연합뉴스 집계에서 기타법인은 약 1조6,162억원 순매수했습니다. 삼성전자의 임직원 주식보상 목적 자사주 매입과 SK하이닉스의 소각 목적 자사주 매입이 이어지며 외국인·기관 매물을 상당 부분 흡수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1. 업종별 등락과 거래 활발도

상승률 상위 업종

  • 인터넷·카탈로그 소매 +7.40%
  • 기타금융 +7.18%
  • 화장품 +6.33%
  • 포장재 +3.73%
  • 레저용 장비·제품 +3.34%
  • 식품 +3.30%
  • 소프트웨어 +2.93%
  • 생명과학 도구·서비스 +2.58%

하락률 상위 업종

  • 반도체·반도체장비 -3.74%
  • 전기유틸리티 -3.57%
  • 통신장비 -2.93%
  • 제약 -1.94%
  • 조선 -1.11%
  • 전기장비 -0.66%
  • 건설 -0.58%
  • 우주항공·국방 -0.54%

거래대금이 컸던 업종은 반도체·장비 10조9,751억원, 전자장비·기기 1조5,407억원, 화장품 1조5,287억원, 건설 1조201억원, 전기장비 9,114억원, 전기제품 8,065억원, 제약 6,338억원 순이었습니다. 거래량도 반도체·장비 6,690만주, 건설 5,591만주, IT서비스 4,897만주, 소프트웨어 4,370만주로 활발했습니다.

반도체·장비 거래대금은 두 시장 최종 통합 거래대금 합계의 약 41%에 해당합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정규장 거래대금만 약 8조5,400억원으로 코스피 정규장 거래대금의 약 42.8%였습니다. 지수 하락이 사실상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됐음을 보여줍니다.

화장품은 수출 기대와 종목별 실적·상장 이벤트가 겹치며 거래가 폭발했습니다. 다만 진코스텍은 코스닥 이전상장 공모를 앞둔 가격 조정으로 13.17% 급락하면서 업종 강세와 반대로 움직였습니다. 소프트웨어·IT서비스에서는 기업용 AI와 클라우드 관련 개별 재료가 부각됐고, 은행과 석유·가스도 각각 1.76%, 2.33% 올라 순환매 축을 넓혔습니다.

  1. 주요 상승·하락 종목과 상·하한가

상한가 종목은 코스피 2개, 코스닥 6개로 모두 8개였고 하한가는 없었습니다.

  • 코스피: SHD 12,350원(+30.00%), 금호전기 10,680원(+29.93%)
  • 코스닥: 모아데이타 312원(+30.00%), 코이즈 724원(+29.98%), 에이에프더블류 386원(+29.97%), 캔버스엔 1,472원(+29.92%), 에스피소프트 3,780원(+29.90%), 지구홀딩스 5,340원(+29.77%)

금호전기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기대가 이어지며 2,571만주, 2,529억원의 거래대금을 동반한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회사 본업과 클러스터의 직접 연관성이 공식적으로 확정된 것은 아니며, 이미 투자주의·경고 가능성이 거론된 고변동 구간이라는 점을 분리해 봐야 합니다. 금호건설도 같은 지역 인프라 기대 속 12.34% 올랐고 거래대금은 5,916억원이었습니다.

에스피소프트는 구글 워크스페이스 파트너 자격 획득 소식이 기업용 AI·클라우드 확장 기대를 자극했습니다. 모아데이타는 전날 공시된 대출원리금 연체 사유 해소가 재무 불확실성 완화 재료로 해석됐습니다. 반면 코이즈·에이에프더블류·캔버스엔·지구홀딩스 등 일부 상한가 종목은 당일 주가를 설명할 만한 새로운 대형 공시가 충분히 확인되지 않아 단기 수급 요인을 넘어선 원인을 단정하지 않았습니다.

주요 상승 종목

  • 에이피알 461,500원(+6.21%): K뷰티 순환매와 실적 기대
  • 알테오젠 320,000원(+2.73%): 바이오 대형주 선별 매수
  • 두산에너빌리티 88,200원(+2.68%): 원전·전력 인프라 기대
  • 삼성전기 1,421,000원(+2.60%): 대형 전자부품주 차별화
  • KB금융 171,600원(+2.08%): 은행 업종 강세
  • NAVER 220,500원(+1.85%): 인터넷 플랫폼 반등
  • 현대차 399,500원(+0.38%): 자동차 업종 +0.49%와 함께 소폭 상승

주요 하락 종목

  • 삼성바이오로직스 1,486,000원(-6.78%): 3조원 규모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발표에 희석 우려 부각
  • SK하이닉스 1,653,000원(-4.45%)
  • 삼성전자 257,000원(-3.38%)
  • SK스퀘어 1,028,000원(-3.75%)
  • 와이씨 11,350원(-9.13%), 하나마이크론 35,350원(-8.77%): 반도체 장비·소부장 차익실현
  • SK아이이테크놀로지 16,680원(-8.45%): 2차전지 소재 약세
  • 진코스텍 20,100원(-13.17%): 이전상장 공모를 앞둔 가격 조정
  1. 거래대금 상위 종목과 공시·실적

정규장 거래대금 상위는 SK하이닉스 4조7,202억원, 삼성전자 3조8,198억원, 삼성전기 1조625억원, 진코스텍 8,681억원, 금호건설 5,916억원, 삼성전자우 5,458억원, SK스퀘어 4,598억원, 두산에너빌리티 3,045억원 순이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시설자금 등을 위해 보통주 227만주를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발행하기로 했습니다. 예정 발행가는 132만2천원, 예정 조달액은 약 3조원이며 구주주 청약은 11월 9~10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11월 30일입니다. 공시 당일 주가가 6.78% 하락해 희석 우려가 즉시 반영됐습니다.

장중 공시와 장후 공시는 가격 원인을 구분해야 합니다. 8월 28일 DART 전체 공시에는 계약 정정, 자금조달, 지분·합병 관련 공시가 다수 올라왔습니다. 이 글은 장 마감 뒤 새로 나온 공시를 정규장 상승·하락의 원인으로 소급해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유상증자처럼 장중 공개돼 가격 반응이 확인된 사안만 당일 재료로 다뤘습니다.

  1. 주도 업종과 테마 점검

반도체: 전날 엔비디아 호실적 기대가 선반영된 뒤 차익실현이 나왔습니다. 미국의 반도체 관세 검토, 높은 장기금리, 메모리 가격 상승이 하드웨어 고객의 수익성을 압박할 수 있다는 경계도 겹쳤습니다. 업종 수익률 -3.74%와 10조원 넘는 거래대금은 매도 강도가 가볍지 않았다는 신호입니다.

2차전지: 삼성SDI +0.35%, 에코프로비엠 +0.17%와 달리 에코프로 -1.96%, SK아이이테크놀로지 -8.45%로 엇갈렸습니다. 업종 전체가 주도했다기보다 개별 종목 수급 장세였습니다.

바이오: 알테오젠 +2.73%, 파마리서치 +6.71%가 올랐지만 삼성바이오로직스 -6.78%, 제약 업종 -1.94%가 함께 나타났습니다. 플랫폼·실적 기대 종목과 증자·희석 이슈 종목의 차별화가 컸습니다.

자동차: 자동차 +0.49%, 자동차부품 +0.40%로 방어적이었습니다. 현대차는 +0.38%, 현대모비스는 -0.22%로 방향은 크지 않았습니다.

조선·방산: 조선 -1.11%, 우주항공·방산 -0.54%로 쉬어갔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0.61%였지만 한화시스템은 -2.70%로 엇갈렸습니다.

K뷰티·AI 소프트웨어: 화장품 +6.33%, 소프트웨어 +2.93%, IT서비스 +2.28%가 시장 폭 개선의 핵심이었습니다. 다만 상한가 종목의 재료가 주변 종목으로 확산되는지, 거래대금이 월요일에도 유지되는지를 확인해야 하루짜리 수급과 추세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1. 환율·금리·아시아 증시·미국 시장·유가
  • 원/달러 환율: 1,372.5원, 전일 대비 8.4원 하락. 13개월 만의 낮은 수준입니다.
  • 국고채 3년물: 3.788%, +3.3bp
  • 국고채 5년물: 4.021%, +4.7bp
  • 국고채 10년물: 4.284%, +4.6bp
  • 일본 닛케이225: 66,405.56, +0.41%
  • 중국 상하이종합: 3,952.18, -0.11%
  • 홍콩 항셍: 25,584.79, +0.07%

한국 장이 끝난 뒤 확정된 미국 8월 28일 종가는 S&P500 7,711.76(-0.25%), 다우 53,559.99(-0.02%), 나스닥 26,402.42(-0.52%), 러셀2000 2,972.37(-1.39%)였습니다. 주말에는 미국 지수선물이 거래되지 않으므로 실시간 선물 수치 대신 금요일 현물 종가를 제시합니다. 선물은 한국시간 월요일 아침 재개됩니다.

WTI는 8월 27일 미국장 종가 83.53달러(+1.58%), 브렌트유는 89.70달러(+2.12%)로 미·이란 협상 기대 후퇴에 반등했습니다. 8월 28일 미국장에서는 WTI가 약 83.40달러로 소폭 밀렸습니다. 계약월과 집계 시각이 다른 수치를 섞지 않고, 한국 증시 마감 전 확인 가능한 전일 정산가와 금요일 최종 화면을 구분했습니다.

원화 강세는 외국인의 환차손 부담을 줄이는 긍정 요인이지만 이날 외국인 순매수를 만들지는 못했습니다. 반대로 국고채 금리 상승은 전날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과 추가 인상 가능성을 반영해 성장주의 할인율 부담을 높였습니다.

  1. 정책·규제·세제·공매도·밸류업·산업정책

가장 중요한 정책 변수는 8월 27일 한국은행 금통위였습니다. 기준금리를 2.75%에서 3.00%로 0.25%포인트 올렸고 6명이 찬성, 1명이 동결을 주장했습니다. 한은은 수출·투자 호조와 소비 회복으로 올해 성장률을 3.3%, 내년을 2.9%로 전망하면서 물가와 수도권 주택가격, 가계부채를 이유로 추가 인상의 시기와 속도를 데이터에 따라 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8월 28일에는 국내 증시 전반에 즉시 적용되는 새로운 양도세·공매도·밸류업 제도 변경을 공식 출처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기존 공매도 규정과 상장폐지 기준, 밸류업 공시 체계는 계속 적용됩니다. 확인되지 않은 세제 완화설이나 공매도 변경설은 원고에서 제외했습니다.

산업정책 측면에서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와 전력·용수·건설 인프라 기대가 금호전기·금호건설 등 지역 테마를 자극했습니다. 그러나 금호전기의 반도체 사업 직접 수혜가 공식 계약이나 실적으로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정책 기대와 기업 실적을 같은 것으로 취급해서는 안 됩니다.

  1. 지정학·관세·수출통제의 영향 경로

미국 정부의 캐나다산 일부 제품 50% 관세, 전력산업 장비 수입 제한, 반도체 제품 관세 검토가 통상 불확실성을 키웠습니다. 한국 반도체·전력장비 기업에는 미국 수요와 공급망 비용을 동시에 흔들 수 있는 변수입니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 기대가 후퇴하면서 WTI와 브렌트유가 반등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통항 불확실성이 다시 커지면 한국에는 수입물가·운송비·정유마진을 통해 영향을 줍니다. 정유·석유가스에는 단기 수혜가 될 수 있지만 항공·화학·운송과 가계 소비에는 비용 부담입니다.

이들 이슈는 8월 28일 국내 장의 유일한 원인이 아닙니다. 당일 가격은 반도체 차익실현과 프로그램 매도가 더 직접적이었고, 관세와 중동 리스크는 투자심리와 금리·유가를 통해 배경 압력으로 작용했습니다.

  1. 다음 거래일인 8월 31일 체크리스트
  • 오전 8시: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7월 산업활동동향. 광공업 생산, 소매판매, 설비투자, 건설기성의 방향이 경기민감주와 금리 기대를 바꿀 수 있습니다.
  • 오전 8시50분: 일본 산업생산·소매판매 잠정치.
  • 오전 10시30분: 중국 8월 공식 제조업 PMI. 예상치는 49.7 부근으로 경기 위축선 50 회복 여부가 철강·화학·기계·화장품에 중요합니다.
  • 미국 시간: 댈러스 연은 제조업지수. 다음 주 9월 1일 JOLTS, 9월 4일 미국 고용보고서를 앞두고 금리 인상 기대가 추가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 MSCI 분기 리뷰 반영 예정일입니다. 종가 부근 패시브 자금 리밸런싱으로 거래량과 수급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 알에프텍 관련 합병 일정으로 8월 31일부터 9월 22일까지 매매거래정지 예정 공시가 있습니다. 실제 적용 여부와 변경 공시는 KIND에서 재확인해야 합니다.
  • 신규 상장·공모주 청약·대규모 보호예수 해제는 이번 조사에서 공식 일정 두 곳으로 확정할 만한 핵심 건을 찾지 못했습니다. 월요일 개장 전 KIND와 SEIBro의 최종 변경분을 다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 DART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증자 후속 정정, 금호 테마주의 조회공시·투자경고, 반도체·AI 상한가 종목의 실제 사업 공시를 확인해야 합니다.

다음 거래일의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금요일 미국 엔비디아 하락과 매파적 잭슨홀 발언을 얼마나 반영하는지입니다. 둘째, 코스피 비차익 프로그램 순매도가 줄고 외국인 현물 수급이 돌아서는지입니다. 셋째, 화장품·AI 소프트웨어·은행으로 번진 순환매가 거래대금을 유지하는지입니다.

마무리

8월 28일은 지수만 보면 약세장이지만 종목 수로 보면 상승장이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코스피를 끌어내리는 동안 화장품, 소프트웨어, IT서비스, 은행, 석유·가스가 시장 폭을 지켰습니다. 문제는 반도체 거래대금이 시장의 40% 이상을 차지했다는 점입니다. 대형 반도체 매도가 이어지면 비반도체 순환매만으로 지수를 오래 방어하기는 어렵습니다.

월요일에는 지수 반등 자체보다 수급의 질을 봐야 합니다. 외국인·비차익 프로그램 매도가 줄고, 반도체와 상승 종목 수가 동시에 회복될 때 반등의 신뢰도가 높아집니다.

이 글은 공개된 시장자료·공시·정책자료를 정리한 정보 제공용 콘텐츠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실제 확인한 주요 출처

  1. 네이버페이 증권 KRX·Koscom 계열 지수 API — 2026-08-28 종가·거래량·거래대금·수급·프로그램·시장 폭
  2. https://m.stock.naver.com/api/index/KOSPI/basic
  3. https://m.stock.naver.com/api/index/KOSPI/integration
  4. https://m.stock.naver.com/api/index/KOSDAQ/basic
  5. https://m.stock.naver.com/api/index/KOSDAQ/integration
  6. https://m.stock.naver.com/api/index/KPI200/basic
  7. https://m.stock.naver.com/api/index/KPI200/integration
  8. 네이버페이 증권, 업종별 시세·투자자별 매매동향·상하한가·거래대금 순위
  9. https://finance.naver.com/sise/sise_group.naver?type=upjong
  10. https://finance.naver.com/sise/investorDealTrendDay.naver?bizdate=20260828&sosok=01&page=1
  11. https://finance.naver.com/sise/investorDealTrendDay.naver?bizdate=20260828&sosok=02&page=1
  12. https://finance.naver.com/sise/sise_upper.naver
  13. https://finance.naver.com/sise/sise_lower.naver
  14. https://finance.naver.com/sise/sise_quant.naver?sosok=0
  15. https://finance.naver.com/sise/sise_quant.naver?sosok=1
  16. 연합뉴스, 「삼전·닉스 내리자 코스피 1.79% 하락 마감…코스닥은 강보합(종합)」, 2026-08-28 16:06
  17. https://www.yna.co.kr/amp/view/AKR20260828123351008
  18. 뉴시스, 「코스피, 반도체 차익실현에 1%대 하락…6780선 마감」, 2026-08-28 15:53, 16:18 수정
  19. https://www.newsis.com/view/NISX20260828_0003767285
  20. 연합뉴스, 「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3년물 연 3.788%」, 2026-08-28 16:40
  21. https://www.yna.co.kr/view/AKR20260828142300008
  22. 파이낸셜뉴스, 「좁혀진 한미 금리차···환율 8거래일째 1300원대」, 2026-08-28 16:07
  23. https://www.fnnews.com/news/202608281602383545
  24. 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2026.8.27)」, 등록 2026-08-27
  25. https://www.bok.or.kr/portal/bbs/P0000559/view.do?depth=200690&menuNo=200690&nttId=11064191&programType=newsData&relate=Y
  26. DART 전자공시시스템, 2026-08-28 전체 공시·삼성바이오로직스 유상증자 관련 공시 확인
  27. https://dart.fss.or.kr/dsac001/mainAll.do?selectDate=20260828
  28. 인포스탁데일리, 「[0828시황레이더] 삼성바이오로직스, 3조원 규모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에 하락 등」, 2026-08-28 13:53
  29. https://kr.investing.com/news/stock-market-news/article-2077832
  30. 국가데이터처, 2026년 산업활동동향 월별 공표 일정 — 7월 산업활동동향 8월 31일 공표 확인
  31. https://sri.kostat.go.kr/boardDownload.es?bid=5147&list_no=443805&seq=6
  32. 한국거래소 KIND, 8월 31일 합병·매매거래정지 관련 공시 확인
  33. https://kind.krx.co.kr/external/2026/06/11/000744/20260611001727/11344.htm
  34. 미래에셋증권, 「2026년 8월 주요 경제지표 및 일정」 — 8월 31일 MSCI 분기 리뷰 반영·G20 일정
  35.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board/message/view.do?categoryId=1539&messageId=2341458
  36. AP News, 「The bond market prepares for a hike to interest rates, while US stocks drift lower」, 2026-08-28 미국장
  37. https://apnews.com/article/stocks-markets-oil-ai-nvidia-0a655f1c042b059279343443d5802907
  38. AP News, 「Fed Chair signals interest rate hikes if inflation does not retreat」, 2026-08-28
  39. https://apnews.com/article/federal-reserve-warsh-interest-trump-inflation-ab896df808df3a5a3fa8b943ac5f3867
  40. 이투데이, 「국제유가, 미·이란 협상 기대 후퇴에 상승⋯WTI 1.58%↑[상보]」, 2026-08-28 06:54
  41. https://www.etoday.co.kr/news/view/2619110
  42. Yahoo Finance, 일본·중국·홍콩 지수 및 미국 지수·원유 종가 교차 확인
  43. https://finance.yahoo.com/